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의 ‘IBK더굴리기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별도 우대금리 없이 3.01%의 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일 당시 정기예금 만기후 이자율이 적용되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9%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89%의 금리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붙을 수 있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1.85%의 세전이자율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제공(신규시제공)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제공(만기시제공)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개월 이상~36개월 이하,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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