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공회에서 열린 제66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대표를 제4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채이배(45)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63)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62)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62)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등 5명이 후보로 나섰다.
이번 한공회 회장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현장투표와 전자투표가 병행돼 투표율이 60%를 넘어섰다. 3년 이상 회비 미납자와 징계자를 제외한 총 유권자 1만7920명 가운데 1만1624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64.87%로 집계됐다.
이중 김 신임 회장이 4638표를 얻어 당선됐고 채 전 의원은 3800표, 정 부회장은 1340표, 최 대표는 974표, 황 교수는 872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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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한공회 선출직 부회장과 감사로는 단일 후보로 출마한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와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파트너가 각각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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