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술적 성공에 안도한 시장… “직접적 충격은 낮아”
5일 삼성증권 유승민 글로벌투자전략팀 수석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주초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군사작전이 예상을 뛰어넘는 신속함과 압도적인 전술적 성공을 거두며 불확실성을 조기에 차단했기 때문이다.
관건은 ‘장기전 여부’… 원유 시장 흔드나
전문가들은 작전의 ‘장기화’를 가장 우려한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다.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시 원유 공급망 불안이 시장 전체의 ‘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할 수 있다.
관련기사
특히,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정권 붕괴 이후 대안 세력 부재로 5년 넘게 반군 진압에 휘말렸던 사례가 재연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경계 할 ‘꼬리 리스크(Tail Risk)’로 지목했다.
‘트럼프 리스크’ 재점화… 투자자 대응 전략은?
이번 작전은 연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행정부의 강경한 외교 기조를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유 전략가는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강력한 외교 및 물리적 정책을 펼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지정학적 반미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시장에 깔려 있음을 시사했다.투자 전문가들은 향후 수일간 베네수엘라 내부의 투항 여부와 유가의 움직임을 결부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작전이 전술적 차원을 넘어 전략적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일”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한솔테크닉스, 손대는 사업마다 부진…반도체 올인도 불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81236040418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