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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새 회장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

기사입력 : 2020-06-17 15:09

(최종수정 2020-06-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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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김영식(63)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공회에서 열린 제66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대표를 제4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김 당선인을 비롯해 채이배(45)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63)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62)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62)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등 5명이 후보로 나섰다.

3년 이상 회비 미납자, 징계 경력자를 제외한 총 유권자 1만79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은 4638표를 얻었다. 채 전 의원은 3800표, 정 부회장은 1340표, 최 대표는 974표, 황 교수는 872표를 받았다.

김 신임 회장은 인천 제물포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약 40년간 삼일회계법인에 몸담은 정통 ‘삼일맨’으로, 2016년 12월 최고경영자(CEO) 겸 총괄대표 자리에 올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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