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리츠증권은 전날 공지에서 "2026년 1월 5일 0시 이후 신규 개설되는 Super365 계좌에 대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하다"고 밝혔다.
리테일을 강화해 온 메리츠증권은 당초 올해 연말까지 비대면 전용계좌 신규 고객에 대해 해당 '완전 제로 수수료' 이벤트를 예정해왔다.
메리츠증권은 "금융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불가피하게 종료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해외투자 실태점검 중간 결과 및 향후 대응방향'을 발표하고, 증권사 해외투자 관련 신규 현금성 이벤트 및 광고 등을 중단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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