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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은행장이 13일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최종 면접에 참석하며 "어떤 위기가 와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관점에서 (회추위원에게)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위성호 전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면접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요즘 경영이나 경제 상황이 위기라고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성호 전 행장은 올해초까지 신한은행장을 역임한 인사다. 2016년에 조용병닫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지주 회장 경쟁 대열에 올랐지만 선배인 조용병 회장이 되는게 순리라며 중도 사퇴했는데 이번에 리턴 매치로 맞붙게 됐다.위성호 전 행장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약 9개월 만이다. 위성호 전 행장은 "오랜만에 이 건물에 들어서니 역시 푸근하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추위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순으로 최종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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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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