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숏리스트(조용병닫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닫기
진옥동기사 모아보기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닫기
임영진기사 모아보기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닫기
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후보들에 대한 최종면접을 진행한다.최종면접은 후보 별로 프리젠테이션(PT) 형식으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회추위원들에게 신한금융그룹 수장을 맡을 경우 미래 비전과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은 각 후보당 30~40분씩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계산해 보면 이날 정오 안팎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회추위원장인 이만우 고려대 교수는 최종면접 결과를 토대로 회추위원들과 토론을 거쳐 단수 추천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후보자 별로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조용병 회장(1957)은 현직에서 연임에 도전하게 된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를 거쳤고, 2017년 3월부터 지주 회장을 맡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을 인수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KB금융으로부터 리딩금융을 탈환해 성과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다만 조용병 회장은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관련해 내년 1월께 법원의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점이 변수로 감안될 수 있다.
진옥동 행장(1961)도 현직 후보다. 진옥동 행장은 오사카지점장과 SBJ은행 사장,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신한은행장을 맡았다. 아직 은행장 임기가 초입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임영진 사장(1960)은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역시 2017년 3월부터 신한카드 사장을 맡고 있다. 연말 임기가 도래해서 연임 여부에도 금융권이 관심을 가져왔다.
진옥동 행장과 임영진 사장의 경우 금융권에서 재일동포 주주들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전직 후보에서는 직전 위성호 전 행장(1958)이 주목받고 있다. 위성호 전 행장은 신한카드 사장, 신한은행장 등 주력 계열사 수장을 역임한 인사다. 위성호 전 행장은 이른바 '남산 3억' 사건 관련해서 올해 6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 조용병 회장과 지주 회장 경쟁 대열에 올랐지만 중도에 물러났는데 이번에 리턴 매치로 맞붙게 됐다.
민정기 전 사장(1959)은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까지 지낸 인사다.
회추위에서 추천된 차기 회장 단수 후보자는 내년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회장으로 확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02401019730b4a7c6999c11823512194.jpg&nmt=18)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1008240277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0810320845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채병득號 금결원, AI·디지털자산 대응 ‘만전’ [금융결제원 40주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19020929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업비트 리스크 돌파할까…스테이블코인·BaaS 속도 [디지털자산 新경쟁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1412240751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