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가 부양 팔 걷었다…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 소각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LS 배상에도 반기 최대 순익 달성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
‘혁신 DNA’ 외친 진옥동, 디지털·AI로 1등 금융 노린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①]
-
신한금융, 재난 지원 상시 대응체계 금융…진옥동 회장 “실질적 도움으로 피해 최소화”
-
'장애 차별' 해결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청년 지원도 아낌없이"
-
진옥동 “기업 밸류업, 지속가능미래 위한 중요한 과업…사명감 갖고 선도”
-
양종희·진옥동, ‘ROE 10% 목표ʼ…순익 늘리고 자사주 소각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비율 사수…영업력·RWA 관건
-
KB 양종희·신한 진옥동, 뉴욕서 IR…‘글로벌 세일즈’ 적극 [주주 모시는 금융사 CEO]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스타트업 지원으로 사회 이슈 솔루션 제시”
-
진옥동 회장 "취약계층 지원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사내이사 구성 ‘각양각색'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다양한 ESG 사업 확대 시행할 것”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취업 준비 청년 어려움 지원합니다”
-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여성…진옥동 회장 “업권 틀 깨고 혁신 주도” [금융권 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