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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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취약계층 지원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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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사내이사 구성 ‘각양각색'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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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다양한 ESG 사업 확대 시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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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취업 준비 청년 어려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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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여성…진옥동 회장 “업권 틀 깨고 혁신 주도” [금융권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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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이사회 안정성 높이고 사외이사 검증 강화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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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직원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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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자산·수익 늘려 순익도 개선…상생비용 극복 구상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③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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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배우자”…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계열사 CEO 이끌고 스페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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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4.3조…일회성 비용 부담에 6.4%↓ [금융사 2023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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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긴급 소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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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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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존 틀 깬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험 혁신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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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주환원 vs 상생금융 줄타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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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카드, 혁신·도약 앞장서 주길"...문동권 "트리플원으로 위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