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
신한금융 진옥동, 이사회 안정성 높이고 사외이사 검증 강화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3)]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직원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 필요”
-
진옥동, 자산·수익 늘려 순익도 개선…상생비용 극복 구상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③ 신한금융]
-
“디지털 신기술 배우자”…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계열사 CEO 이끌고 스페인 간다
-
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4.3조…일회성 비용 부담에 6.4%↓ [금융사 2023 실적]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긴급 소집한 이유는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
"AI·데이터, 기존 틀 깬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험 혁신 고삐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주환원 vs 상생금융 줄타기 부심
-
진옥동 "신한카드, 혁신·도약 앞장서 주길"...문동권 "트리플원으로 위기 돌파"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패러다임-이익 개선 ‘두마리 토끼ʼ [2024 금융지주 수장 (2)]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새해 최우선 전략과제도 ‘정도 경영’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SG·디지털·글로벌 전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 제시하자” [2024 신년사]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들에게 “절실함 갖고 끊임없이 학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