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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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어린이집 중기 근로자 자녀에게 개방…진옥동 “저출산 해결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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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주환원율 50%’ 목표 달성 속도…ROE 개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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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익 4조 육박…증권 손실에도 이자이익 힘입어 ‘선방’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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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소비자보호 강화, 임직원 스스로 진단·개선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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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증권 손실 사고에 주주서신…"내부통제 되짚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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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저축은행→은행 대환 지원…진옥동 회장 “고객 가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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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활용으로 자산관리·고객상담·혁신 서비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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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문동권·이영종 등 '빅3' 자회사 수장 임기 만료…진옥동 회장 ‘안정’ 택할까 [신한금융 CEO 인선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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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대한상의 제5대 금융산업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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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제로”…신한금융, 진옥동표 ‘정도경영’으로 내실성장 이어간다 [금융 CEO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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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VS 진옥동, 이자장사 벗어날 성장 묘수는 [KB·신한금융그룹 리더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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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금융지주 회장들, 주가 부양 총력…진옥동, 취임 후 주가 상승률 1위 [금융지주 밸류업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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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가 부양 팔 걷었다…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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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LS 배상에도 반기 최대 순익 달성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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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DNA’ 외친 진옥동, 디지털·AI로 1등 금융 노린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