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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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중요성 절실…체계 개선할 것” [금융권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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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내부통제·이사회 대대적 개편…금융권 거버넌스 새 기준 될까 [금융지주 주총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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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신임 이사 2人 내부통제·일본 전문가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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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진옥동·정상혁 내부통제…신한은행서 17억 횡령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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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신탁 부진에 비은행 ‘발목’ [금융지주 비은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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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뛰는 진옥동, 신한 10·50·50 밸류업 [2025 금융지주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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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올해 첫 해외IR로 '일본'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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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작심'···"연 2조 주주환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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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4.5조원대 순익 사수···1.75조 주주환원 예고 [금융사 2024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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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5조 눈 앞···리딩금융 탈환 박차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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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정직한 조직’으로 독서 토론…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직원 ‘업의 윤리’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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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인프라 강화로 '일류 신한' 도약 집중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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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확립…차별적 고객가치 창출” [2025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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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행 구역 뺏기 그만'···진옥동 신한 회장의 '상생'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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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효율성·글로벌·비은행’ 역점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