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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9일 첨단화·지능화된 증권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은성수 후보자가 자본시장정책관(회계 부문)과 자본시장조사단의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은성수 후보자는 닷새째 금융위 국(局)별 대면 업무보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자본시장정책관 업무보고 때 여타 일정으로 회계 분야는 19일로 연기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회계 개혁, 최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이 주요한 이슈로 보고됐고 은성수 후보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질서 확립"을 강조했다고 금융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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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성수 후보자는 "제재·처벌 중심의 정책 못지않게, 회계 투명성 제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은성수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달말께로 예정돼 있다. 최근 부각되는 파생결합증권 리스크에 대한 금융정책 수행 능력에 대한 질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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