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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정부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금융 정책 의지를 나타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은성수 후보자가 전일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일정 등으로 연기된 금융혁신기획단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나흘째 금융위 국(局)별 대면 업무보고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은성수 후보자는 앞서 금융위 직제순서에 따라 12일에는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 자본시장정책관, 13일에는 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산업국, 14일에는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의 업무 보고를 받았다.
앞서 은성수 후보자는 금융위원장 지명을 받은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은 금융소비자, 금융산업, 금융시스템이라는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고, 세 요소가 균형과 안정을 이루는 가운데 혁신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은성수 후보자는 토요일인 오는 17일에는 자택에 머무르며 나흘간 대면 업무보고 자료와 주요 현안, 관련 참고자료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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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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