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이렉트 어린이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장기별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10개 내외 핵심담보로 집중 보장하는 ‘다이렉트 애지중지 어린이보험’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고,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으로 보험료를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5년 간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5년 동안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고, 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해 암 진단 시 추후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0세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도 든든하게 보장한다 .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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