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사전 다운로드 광고/그림=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넷마블이 자사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앞서 지난 10월 11일부터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해 처음 준비한 서버가 모두 마감되며 수용 인원을 확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일 드디어 또 한 번 모바일 게임 시장에 혁명을 이끌 한 단계 더 발전된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6일 자정(0시)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한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