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렉스턴스포츠가 이끌었다.
티볼리가 전월 대비 8.8% 증가한 4254대를 판매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했다.
쌍용차는 주력모델의 판매호조로 지난 달 누계판매가 첫 추세전환 된 이후 성장세가 2.6%로 증가했다. 이로써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 달성이 유력해졌다.
반면 수출은 대부분 차량이 판매부진을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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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현재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론칭 작업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인도에서 알투라스G4(G4렉스턴 인도명)가 공식런칭됨에 따라 반조립제품(CKD) 수출도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수판매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4분기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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