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간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티볼리 브랜드 200만원 ▲G4 렉스턴 360만원 ▲코란도 C 39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390만원 할인된 가격에 쌍용차를 구매할 수 있다.
2개월 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 할인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이밖에 쌍용차 모델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렉스턴 구매 고객이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가 G4 렉스턴을 구입하면 50만원,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이밖에 오는 14일까지 렉스턴스포츠를 제외한 신차를 구입하면 10만원 추가 할인을 주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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