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9일 청약을 진행한 ‘광주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은 최고 경쟁률 45.13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청약 마감했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1343-6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72가구를 공급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주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은 최근 주택 사업 강화 선언 이후 분양한 첫 단지”라며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비규제 풍선효과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첫 분양 단지인 김해 예가(지난 4월 분양)는 대부분 단지가 계약이 완료, 완판을 눈앞에 뒀다. 지난 6월 분양한 용마산 예가는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이뤄진 계약)률 65%를 기록하며 완판했다.
올해 주택 사업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쌍용건설의 내년 전망은 밝다. 최근 아파트 브랜드 리론칭, 내년부터 적용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3년간 1000가구만을 분양해 과거와 달리 분양 실적이 많이 떨어졌다”며 “더 플래티넘을 통해서 내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연내에도 쌍용건설은 인천과 부산에서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우선 ‘부평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분양을 앞뒀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39~119㎡, 총 811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408가구다.
같은 달 부산에서는 ‘해운대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 해운대 엘시티 등과 인접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52가구, 오피스텔 19실 규모로 짓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 투자청이 최대주주가 된 이후 영업기반 확충 등 내실을 다지고 강점인 해외, 일반 고급건축 및 고난도 토목 위주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해 왔다”며 “최근 주택 브랜드 통합 론칭을 계기로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도시 등을 중심으로 민간 분양사업도 더욱 확대해 건설명가 재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영등포구 '삼부' 32평, 6억 떨어진 27.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