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보안원은 올해 189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도스공격, 서버해킹 및 APT공격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APT공격 훈련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요구 등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서 웹메일 열람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이 될 수 있는 웹해킹 기법을 새롭게 접목했다.
랜섬웨어에 대한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면 잠금 등 악성코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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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 “최신의 침해사고 공격유형과 다양한 훈련 콘텐츠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원하겠다"며 "금융회사의 침해사고 대응역량을 높이고 금융권 전반에 대한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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