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그립감으로 무장한 X시리즈의 모델인 LG전자 ‘X Skin(엑스 스킨)’을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모바일 패션 브랜드 대표 기업인 슈피겐 코리아와 함께 X Skin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슈피겐 기프트 박스를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기프트 박스 구성에는 케이블이 내장된 초미니 카드형 보조배터리와 강화 유리 액정, 플립케이스가 동봉돼있다.
‘X Skin’의 출고가는 23만1000원이며, 요금별 공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4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2종이다.
‘LG U+ 신한 스마트 체크카드’는 기존 혜택인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3000원을, GS25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각각 돌려준다.
이와 관련해‘LG U+라서 즐거운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사용 시 3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현장 할인 및 영화관 2천원 캐시백, 커피 전문점이나 레스토랑에서 10% 캐시백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은 맞춤형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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