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국증권은 21일, 박현철 대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냉감 의류를 통해 여름철 2~3도 체감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실용적 목적과 동시에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패션그룹 형지(회장 최병오)가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각계 리더(Leader‧대표)가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박현철 대표는 지난 14일 홍우선 코스콤(Koscom) 사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참여하게 됐다. 직원들과 함께 간편한 옷차림으로 이번 캠페인에 함께 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신닫기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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