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전략에 따라 기획됐다.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겠단 각오다.
오는 10일까지 교보증권과 인연을 맺은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원장 이기성)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 ▲신명보육원(원장 최선주) ▲좋은집보육원(원장 유미숙)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 등 5곳의 지정복지단체에서 10~20명 청년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지원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송의진 경영관리 실장은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드림업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드림업 1기’에선 총 6명 청년을 선발해 200만원씩 총 1200만원 장학금을 비영리단체 ‘드림메이커스’(이사장 최진)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자립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격증과 학업, 취업 연계 교육 등에 쓰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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