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에어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마곡 본사에서 노사 양측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일반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임금 총액 기준 2% 범위 내 인상 ▲객실승무직 기본급, 비행수당 2% 인상 ▲운항승무직 기본급 2%, 착륙료 인상 등이다.
진에어는 내년 3월 17일 에어부산·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해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 진에어는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노사가 상생과 협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진에어 노사는 2019년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 체결을 시작으로 꾸준히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에는 '통합과 상생을 위한 노사 협력 선언식'을 통해 통합 LCC 출범의 단단한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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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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