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매매 vs 상속·증여’ 절세전략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과 조세정책 변화에 따른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고, 관련 세법과 적법한 절세 방안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섬김을 더하고, 세금고민은 덜고’를 부제로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처분과 자산 이전 과정에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주요 세금 제도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를 중심으로 세금 부담을 검토할 때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부동산을 매매할지,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이전할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사례별로 소개한다.
특히 송파구 무료세무상담에서 주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한다.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고, 상황에 맞는 합법적인 절세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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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023년 첫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이번까지 다섯 차례 세무설명회를 열게 됐다. 매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문의와 관심에 대응해 왔다.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세금 문제에 관심 있는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부동산의 양도와 상속·증여는 주민의 재산과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세법을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세무섬김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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