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BYC에 따르면 GD메트로타워는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B동 전용면적 24~53㎡ 770실을 분양한다.
청약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31년 3월 예정이다.
◇ 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 연결…광역교통망 확충 추진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입지가 특징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역과 선릉역, 잠실역, 신도림역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가 있다.추가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와 경기 광명·안산 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경유하는 GTX-D 노선과 신대방역 일대 난곡선도 계획돼 있다. 다만 사업별 추진 단계에 따라 개통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 G밸리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생활편의시설 갖춰
단지 주변에는 IT·소프트웨어 기업 등이 밀집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G밸리가 자리하고 있다. 직장인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서울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창업지원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대방역 주변에서는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등이 있으며 대림성모병원과 강남성심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림초등학교와 대림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게스트룸·북카페·코인세탁실·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최고 40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층과 향에 따라 조망 여건은 달라질 수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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