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는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을 담은 ‘진로 복분자’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0년 숙성 원액을 적용한 복분자주를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복분자 원액을 10년 간 숙성해 특유의 탄닌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 숙성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색상에도 차이가 있다. 일반 복분자주가 검붉은빛을 띠는 것과 달리 진로 복분자는 올드 버건디빛을 나타낸다.
진로 복분자는 용량 300mL, 알코올 도수 12도의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19일부터 전국 일반 음식점과 주점,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복분자주와 소주, 사이다를 섞어 복소사를 만들 수 있는 ‘복소사 키트’도 선보인다. 해당 기획상품은 1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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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취득하고 준법·윤리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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