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맛은 토마토(도수 4.6%), 레몬(도수 7%), 수박(도수 4.6%) 총 3종으로 이달 4일 출시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시음후기로 SNS상에 430건이 넘는 컨텐츠가 업로드 되고 노출수가 1500만건이 넘는 등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이 확산되며 품귀현상으로 이어졌다.
동시에 일부 대형마트에서 다른 국산 RTD 제품 판매량 대비 동 기간(8월 1~2주 누계) 3배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종 중에서는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의 재고 소진율이 가장 빨랐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한정수량이 모두 소진되어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품귀현상으로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량 출고와 동시에 발 빠른 대응으로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 타겟으로 준비했으나 강력한 탄산과 각 과일의 개성을 살린 과즙 맛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준비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앞으로도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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