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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8일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 “지금 이미 관련 내용은 준비해놨고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강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 치열…韓, 기초설계도 못 내놔”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늦어지면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날 국감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한국 디지털자산시장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유럽은 미카(MiCA) 등 세계가 디지털자산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해서 굉장히 빠르게 경쟁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기초설계조차 제대로 못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억원 "세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게 할 것"
한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 추진도 국감에서 언급됐다. 이 의원은 양사의 결합 이후 업비트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우려를 나타내며 “이 시장 전체를 커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있느냐”고 질의했다.이 위원장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통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 이미 관련 내용을 준비해놨고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며 “빨리 협의해 말씀하신 취지에 맞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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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세계 흐름에 너무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단단하게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확실하게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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