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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26평, 5.9억 오른 2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기사입력 : 2026-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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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26평, 5.9억 오른 2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5억9000만원 올랐고, 대전 '스마트시티5단지'는 8억5000만원 상승했다. 초고가 거래에서는 서울 '나인원한남'이 263억원으로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기록했다.

◇ 둔촌·일원·상왕십리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5억9000만원 상승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84.99㎡(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5억9000만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집순위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9월 22일 28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12일 23억원으로 5억9000만원(25.7%)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200만원 수준이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 '서강오벨리스크스위트' 전용면적 73.38㎡(약 22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29일 15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2월 29일 9억4500만원으로 5억7500만원(60.8%)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684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푸른마을아파트101동~111동' 전용면적 84.93㎡(약 26평)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7일 26억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4일 20억3500만원으로 5억6500만원(27.8%)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00만원 수준이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텐즈힐(2단지)' 전용면적 84.90㎡(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5억원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9일 23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9월 29일 18억원으로 5억2000만원(28.9%)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902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59.96㎡(약 18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4일 22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2일 19억5000만원으로 2억7000만원(13.8%)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2200만원 수준이다.

◇ 구서·광안·용호 등 부산 주요 단지서 최대 2억6000만원 상승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동롯데캐슬골드2단지(1049)' 전용면적 230.27㎡(약 70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2억원 넘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24일 12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1월 14일 9억8000만원으로 2억6000만원(26.5%)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780만원 수준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자이' 전용면적 84.48㎡(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20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8일 9억1000만원으로 2억4000만원(26.4%)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49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 남구 용호동 'GS하이츠자이' 전용면적 84.90㎡(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1억50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18일 8억8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4일 7억3000만원으로 20.5%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420만원이다.

부산 서구 암남동 'e편한세상송도더퍼스트비치' 전용면적 84.92㎡(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10월 1일 6억3555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9일 5억4720만원으로 8835만원(16.1%)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247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피오레1차' 전용면적 84.94㎡(약 26평) 매물도 가격 상승을 동반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매물은 10월 1일 5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7일 4억9000만원으로 8000만원(16.3%)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210만원이다.

◇ 분당·부천·하남·광교 등 경기 주요 단지서 최대 3억원 상승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 전용면적 139.68㎡(약 42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3억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4일 32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0일 29억원으로 3억원(10.3%)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7560만원 수준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행복한마을(한양)' 전용면적 84.00㎡(약 25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2억원 넘는 가격 격차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17일 8억8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7일 5억9900만원으로 2억8600만원(47.7%)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348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전용면적 98.00㎡(약 30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29일 15억3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1월 28일 12억4500만원으로 2억8500만원(22.9%)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150만원이다.

경기 하남시 신장동 '하남두산위브파크' 전용면적 138.27㎡(약 42평)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5일 9억6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7일 6억8000만원으로 2억8000만원(41.2%)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229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자이더클래스' 전용면적 59.90㎡(약 18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30일 15억8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12일 13억3000만원으로 2억5000만원(18.8%)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710만원이다.

◇ 동춘·용종·송도 등 인천 주요 단지서 최대 2억1000만원 상승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양2' 전용면적 84.97㎡(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23일 5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21일 3억원으로 2억1000만원(70.0%)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980만원 수준이다.

인천 계양구 용종동 '초정마을하나' 전용면적 84.99㎡(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8500만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10월 2일 3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21일 3억1000만원으로 8500만원(27.4%)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530만원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하버뷰(D14)' 전용면적 84.83㎡(약 26평) 매물도 직전 거래가를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14일 8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16일 8억원으로 7500만원(9.4%)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400만원이다.

◇ 대전 도룡동 스마트시티5단지서 최대 8억5000만원 상승

대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5단지' 전용면적 101.98㎡(약 31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9일 16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10월 21일 7억6000만원으로 8억5000만원(111.8%)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5210만원 수준이다.

같은 단지 전용면적 171.64㎡(약 52평) 매물도 직전 거래보다 6억원 넘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4일 26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1월 9일 20억5000만원으로 6억2000만원(30.2%) 올랐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130만원이다.

◇ 한남·압구정·반포, 초고가 아파트 시장 상위권 차지

한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3억원에 매매되며 서울 아파트 거래가격 1위를 차지했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나인원한남' 100평형 1층 매물이 지난 8월 27일 263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그 뒤를 이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 61평형 9층이 8월 28일 97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2위를 차지했고,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46평형 21층은 9월 21일 94억원에 손바뀜하며 3위에 올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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