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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3차현대홈타운' 37평, 6.5억 오른 27.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기사입력 : 2026-09-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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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3차현대홈타운' 37평, 6.5억 오른 27.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 1위를 기록했다.

◇ 방배·금호·행당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5500만원 상승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3차현대홈타운' 전용면적 120.92㎡(약 37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6억5500만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9월 10일 27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19일 21억3500만원으로 6억5500만원(30.7%)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7610만원 수준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전용면적 59.98㎡(약 18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5월 4일 20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2월 30일 14억5000만원으로 6억원(41.4%)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1억128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단지 전용면적 59.98㎡(약 18평) 매물도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 매물은 5월 4일 20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직전 거래는 2025년 12월 30일 14억5500만원으로 5억9500만원(40.9%) 차이를 보였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280만원 수준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전용면적 84.83㎡(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4억32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5월 18일 24억3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9월 22일 19억9800만원으로 21.6%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945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면적 84.90㎡(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3억20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5월 7일 27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29일 23억9000만원으로 3억2000만원(13.4%) 올랐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530만원 수준이다.

◇ 다대·온천·우동 등 부산 주요 단지서 최대 2억5500만원 상승

부산 사하구 다대동 '성원' 전용면적 134.96㎡(약 41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17일 6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14일 3억5500만원으로 2억5500만원(71.8%)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490만원 수준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84.99㎡(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2억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2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9일 9억5000만원으로 2억원(21.1%)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47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현대카멜리아' 전용면적 147.69㎡(약 45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1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8월 29일 14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2일 13억3000만원으로 1억원(7.5%)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200만원이다.

부산 남구 문현동 '롯데캐슬인피니엘' 전용면적 59.97㎡(약 18평) 매물은 이틀 사이 거래가격이 9900만원 높아졌다. 이번 매물은 9월 18일 5억99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16일 5억원으로 9900만원(19.8%) 올랐다. 3.3㎡(평)당 가격은 약 330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삼환' 전용면적 121.65㎡(약 37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7000만원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7일 3억6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13일 2억9000만원으로 7000만원(24.1%)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980만원이다.

◇ 성남·안양·동탄 등 경기 주요 단지서 최대 4억3000만원 상승

경기도 성남중원구 중앙동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2단지' 전용면적 59.88㎡(약 18평) 매물은 이틀 사이 거래가격이 4억3000만원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5일 13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9월 3일 9억원으로 4억3000만원(47.8%)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733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안양동안구 호계동 '평촌트리지아' 전용면적 84.98㎡(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8월 31일 13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13일 10억원으로 3억8000만원(38.0%) 올랐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360만원이다.

경기도 성남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7단지' 전용면적 84.50㎡(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3억3000만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일 28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3일 25억2000만원으로 3억3000만원(13.1%) 상승했다. 3.3㎡(평)당 가격은 약 1억113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성남수정구 단대동 '진로' 전용면적 114.78㎡(약 35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2억90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9월 15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6월 11일 6억5000만원으로 2억9000만원(44.6%) 올랐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700만원이다.

경기도 화성동탄구 목동 '힐스테이트동탄' 전용면적 74.98㎡(약 23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2억9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9월 11일 10억4000만원에 손바뀜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30일 7억5000만원으로 2억9000만원(38.7%)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580만원 수준이다.

◇ 송도·연수서 상승 거래…최대 2억2000만원 올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디에트르송도시그니처뷰' 전용면적 84.95㎡(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9월 14일 11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4일 9억5000만원으로 2억2000만원(23.2%)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550만원 수준이다.

인천 연수구 연수동 '우성1' 전용면적 131.93㎡(약 40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1억원 높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9월 2일 5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19일 4억9000만원으로 1억원(20.4%) 올랐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480만원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한진해모로' 전용면적 123.19㎡(약 37평) 매물은 직전 거래와 70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매물은 8월 25일 8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3일 7억4000만원으로 7000만원(9.5%) 상승했다. 거래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170만원이다.

◇ 대전 둔산동서 상승 거래…최대 2억6000만원 올라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 전용면적 114.63㎡(약 35평) 매물은 보름여 만에 거래가격이 2억6000만원 상승했다. 이번 매물은 9월 8일 16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4일 14억2000만원으로 2억6000만원(18.3%) 올랐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840만원 수준이다.

대전 서구 둔산동 '가람' 전용면적 122.73㎡(약 37평)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1억8000만원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9월 16일 9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27일 7억5000만원으로 1억8000만원(24.0%) 상승했다. 이를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원이다.

◇ 서울 초고가 거래 1위 ‘나인원한남’…255억원에 손바뀜

한편, 서울 초고가 아파트 거래 상위권에는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주요 단지가 이름을 올렸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100평형 1층 매물은 지난 8월 27일 255억원에 중개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 59평형 11층으로, 지난 7월 8일 112억50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이어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81평형 3층이 지난 7월 25일 110억원에 거래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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