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등이다.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에는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에는 2억400만원의 시비를 각각 요청했다.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에는 3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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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도 점검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점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협력이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향후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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