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구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호수동물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물을 통해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함께 생명과 자연, 공존의 가치도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로비와 2층 테라스에서는 이정윤 작가의 ‘꿈꾸는 말’, 변대용 작가의 ‘날개를 가진 곰’ 등을 만날 수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고상우와 이정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상우 작가는 호랑이와 판다 등 멸종위기 동물을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이정윤 작가는 코끼리와 고양이 등을 소재로 유희적인 작품을 구성했다.
관련기사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도슨트 해설이 진행된다. 체험학습지와 동물·자연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동물을 통해 현대미술을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더 갤러리 호수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용산구 '신동아' 51평, 6.4억 떨어진 42.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