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구는 오는 6일 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심쿵데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 가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심쿵데이'는 지역 환경업체의 후원으로 문화·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대표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누적 후원금은 8000만원에 이른다.
특히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심쿵데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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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는 ▲본에코 ▲초록숲 ▲방산산업 ▲미도정업 ▲오투환경 ▲푸른도시 ▲세랑환경 ▲서울녹색산업 등 8개 환경업체와 우리은행 송파금융센터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0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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