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는 오는 10일부터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이른바 '식집사' 문화 확산에 맞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쉽게 접하고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별로 한 차례씩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1시간 동안 허브 가드닝, 이끼 테라리움, 다육식물 심기, 공기정화식물 모아심기, 하바리움 등 동별로 마련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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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마포구청 누리집이나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동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반려식물은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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