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까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함께하는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를 통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공원과 주택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샛터근린공원 등 녹지지역과 각 동별 취약지역에서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이른 시간부터 방역 활동에 나선다.
주요 방역 대상은 공원과 등산로 주변 수풀, 주택가 골목길,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대상지 특성에 따라 분무소독과 고압분무소독, 유충구제, 분말살충제 살포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관련기사
마포구는 집중 방역뿐 아니라 상시 방역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8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각 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소 방역단도 주민 민원 접수 시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대응하며 방역 공백을 줄이고 있다. 구는 방역 차량과 분무기, 연무기 등 190여 대의 장비를 활용해 모기 발생이 많은 여름철 위생해충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방법과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말라리아·일본뇌염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모기 발생이 많은 여름철에는 방역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이어가 구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초구 '신반포2' 27평, 3.8억 떨어진 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40731470420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감옥에서 ‘기억의 공간ʼ으로…서대문이 이어가는 역사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246320616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