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할 경기도 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우리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행사 기간 시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이번 행사가 우수 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K-라이스페스타는 우수한 우리쌀 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도내 우수 쌀 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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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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