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폭력예방교육을 마무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맡아 4시간 동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은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과 행동이 의회의 품격을 결정하고 구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직 윤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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