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에는 지역농협 여성 이사와 여성 대의원을 비롯한 각 단체 여성 리더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에 대한 높은 기대 속에서 여성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00년부터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심리상담사 과정,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한편,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례 학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에서만 운영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석한 여성 리더들이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지식과 실천적 소양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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