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실제 수사 사례와 과학 원리를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지난해부터 가족 단위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천문·우주, 환경,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 과학수사 사례 소개
강연에는 검사 출신인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한다.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 재직 시절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역할, DNA 분석과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과학수사는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원리가 범죄 수사와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교육계에서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지문채취 체험으로 배우는 과학 원리
강연 후에는 참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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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오는 20일 YDP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1인당 자녀 1인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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