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해서 최근 회원 증권사에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업계 의견을 취합해서 거래소에 전달할 방침이다.
대체거래소(ATS)와 동등한 경쟁 환경이 필요하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 글로벌 거래소의 올해 하반기 24시간 거래시간 개시 등에 대응할 필요성을 꼽고 있다. KRX는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도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기한 내 전산개발 시간 부족, 노무 부담, 운영 리스크 우려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특히, RIA(국내시장 복귀 계좌),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등 현안인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점도 부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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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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