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해서 최근 회원 증권사에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KRX는 오는 6월부터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을 도입해서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총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 프리 마켓(오전 7시~8시), 애프터 마켓(오후 4시~8시)을 개설하는 내용이다.
대체거래소(ATS)와 동등한 경쟁 환경이 필요하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 글로벌 거래소의 올해 하반기 24시간 거래시간 개시 등에 대응할 필요성을 꼽고 있다. KRX는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도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기한 내 전산개발 시간 부족, 노무 부담, 운영 리스크 우려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특히, RIA(국내시장 복귀 계좌),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등 현안인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점도 부담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 KRX는 앞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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