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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기사 모아보기)는 정부가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환영과 기대의 뜻을 12일 밝혔다.지난 11일 발표된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하여 도로, 철도 등 전통적 SOC(사회간접자본) 중심의 민자투자 대상을 AI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민자사업에 일반 국민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간의 민간투자 패러다임을 크게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차입한도 확대(30%→100%) 등 운용규제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15.4%)와 같은 세제혜택 연장 등을 통해 공모인프라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이 점진적으로 마련 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 대상 확대 및 투자자 저변 확대 등 추가적인 방안이 더해진 만큼, 인프라펀드의 민자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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