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 시설물(캐노피) 개선 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아동은 직접 그린 박 구청장의 인물화를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일일 구청장 체험’을 위해 구청장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서류 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 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공간과 업무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행정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해 총 7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신체활동 체험,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신체·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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