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공모는 민간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기업 연계 체계를 활용해 구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이 실제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지난해 취업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부터 기술인력 양성과정까지 총 5개 기관과 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과정 교육생들이 ‘2025년 APEC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의 질적 수준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기금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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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3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성과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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