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현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방학 기간마다 행정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는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선발 24명 외에도 베트남 유학생 2명이 포함돼 총 40명이 참여한다. 보수는 2026년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 1만2121원이 적용돼 하루 6만605원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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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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