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자리에는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캠프장 11명 등이 참석해 동별 자원봉사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반려식물 나눔, 명절맞이 선물·식품 나눔,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 동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의 돌봄과 연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원봉사가 더 촘촘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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