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일 공지사항을 통해 한도 관리를 위한 매매체결대상종목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축소되는 종목은 총 20개로,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구체적으로 ▲대한전선 ▲미래에셋증권 ▲이수화학 ▲카카오 ▲포스코DX ▲한국전력 ▲한미반도체 ▲한온시스템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후성 ▲고영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쏠리드 ▲아난티 ▲아스테라시스 ▲에코프로 ▲포스코엠텍 ▲하나마이크론 등이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의 거래종목 수는 약 630개 수준으로 줄게 됐다.
현재 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6개월 간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일평균 거래량이 시장 전체 거래량의 15%를 초과하면 안 되는 규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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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위원회는 9월 초 넥스트레이드 종목별 거래한도 규정(30%룰)은 최대 1년 동안 유예키로 하고, 시장 전체 한도 규정(15%룰)은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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