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업계 85개사 봉사자 1000여명…역대 최대 김치 7만 4000kg…사회복지시설 160곳에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협회는 29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에서 금투업계 및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15회 '사랑의 김치 페어'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 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순호 사장,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사장.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5.10.29)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우리가 담근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는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과 상생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5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에는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유관기관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금융투자업계 85개 회사에서 봉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였다. 기부금은 총 3억 4200만 원이 모였다.
행사에 참여한 금융투자업계 CEO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모자를 쓴 뒤 직접 김치를 담갔다. 개별 회사 부스에서는 임직원들이 함께 김장하며 손을 보탰다.
이날 담근 7만 4000kg에 달하는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