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오는 24일까지 ▲비즈니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데이터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System) ▲보안(Security)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 서비스 ▲인사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비즈니스 시스템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분야는 식품·유통·물류·엔터테인먼트 등 CJ 계열사 통합 시스템 구축과 신규 플랫폼을 개발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영역이다. 비즈니스 시스템 엔지니어는 그룹 전반 업무 운영 시스템을 맡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대고객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을 주로 담당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AI 역량검사, 직무별 테스트 및 인성검사, 1·2차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3주간의 인턴십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이 확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채용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17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한다. 특히 라이브 오디오 ‘CJ ONS ON AIR’ 소규모 설명회도 새롭게 마련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준비를 돕는다.
이용욱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AX(AI 전환)를 주도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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