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파티룸·보드게임카페·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해당 여부와 유해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마포구와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 금지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전자담배는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되어 판매가 금지되어 위반 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적용 기준은 시설 형태, 설비 유형, 영업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점검 결과, 신체적 접촉이나 성행위가 이루어질 우려는 없었으나,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업소 중 일부는 청소년실 출입문에 표지판이 부착되지 않아 업주에게 안내하고 개선을 권고했다.
이외에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8월에는 망원동과 상암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현재 마포구는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민간단체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마포지회와 한국청소년보호육성회 등 2개의 유해환경감시단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마포경찰서와 협력해 상시 감시활동 외 유해매체물 모니터링과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활동, 청소년안전망·청소년쉼터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서 심야시간대 청소년 보호 활동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관계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즉각 개입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환경을 정화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초구 '신반포2' 27평, 3.8억 떨어진 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1206038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40731470420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감옥에서 ‘기억의 공간ʼ으로…서대문이 이어가는 역사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246320616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