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지난달 1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강순원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급·정원 증설 추진 ▲11월 중 교장 조기 발령 ▲우수 교원 우선 배치 등 흑석고등학교 조기 안착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 교육장은 제안 내용에 공감하며, 서울시교육청에 전향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는 같은 달 23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흑석동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과 구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달 중 기관장 면담을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특히 학부모들이 절실히 원하는 학급증설에 대해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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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흑석고를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중앙대·숭실대·총신대 등과 연계한 전공 특강 및 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흑석 9구역에 입시지원센터를 신설해 연중 입시상담과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도동과 사당동 거주 학생들이 흑석고 통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 조정도 적극 검토중이다.
한편 (가칭)흑석고등학교는 현재 교명 제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교사 신축공사도 78%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흑석고등학교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거점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급증설·우수 교장·교사 확보와 안정적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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