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신문(대표이사 김봉국 사장)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를 찾은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금융혁신 대전환기 새 지평을 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후 2~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조선사에 재직 중인 한 참석자는 "회사가 근처라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한번 와봤다"며 "현재 조선업계도 자율운항 선박 개발과 테크 기업 협업 등 미래 첨단 조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적용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
전선업계도 자리했다. 이 관계자는 "AI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이 다변화해지고 사업 기회가 더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AI 트랜드 관련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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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금융 앱에서도 유용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타사 금융 데이터가 제대로 취합되지 않아 실제 고객 상황에 맞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며 "한 회사에서도 여러 개 앱에 AI 서비스가 흩어져있어 접근성이 떨어질 때가 있다"고 꼬집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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