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APE는 80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8% 증가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77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8% 증가했다. 저축성·연금은 작년 상반기 11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는 336억원으로 늘었다.
신한라이프 APE 증가는 영업력 제고가 크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1~3월 영업력이 오르면서 실적이 올랐다. 1월에는 신한라이프가 실적 1위를 할 정도로 매출이 급증했다. 1분기 매출 증가로 영업 조직에 활력이 생기면서 단기납 종신보험에서 건강보장성 보험으로 영업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매출이 늘어나면서 보험손익도 증가했다. 상반기 신한라이프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406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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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S비율은 안정적인 자산·부채 관리를 통해 238.0%(잠정치)로 높은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영업 기초체력 확대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신한라이프는 고객 자산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이익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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