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라이프케어 중장기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부터 테스크포스(TF) 를 구성해 요양업 시장 조사와 사업 검토를 진행해왔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사였던 '신한큐브온'이 전신이다. 기존에 신한큐브온에서 하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요양업 영위 회사로 탈바꿈하면서 사명도 '신한라이프케어'로 변경했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만큼 신한금융계열사 간 시너지도 꾀하고 있다. 신한금융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물리적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금융서비스,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실버타운을 조성해 인주거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스탠다드)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현재 하남 미사에 1호 요양시설을 설립하고 있다. 하남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2025년 오픈을 앞두고 있다. 1호점 부지 선정부터 고객에 최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인접성 등을 따져서 살펴봤다는 방침이다. 대형 병원 접근성이 좋고 풍부한 인프라가 갖춰졌는지를 중점으로 부지를 물색한 결과, 하남미사가 적합지였다는 설명이다.
그는 2028년까지 매년 하나 이상 시설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서비스) 1호점을 설립하고자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 하반기 하남미사에 첫번째 요양시설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단기 설정해두고 있는 실행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데이케어 사업장 1개소와 요양 및 주거 사업장 4개소 설립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석문 대표는 "시장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그룹 차원의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또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요양업계 스탠다드(Standard)가 될 수 있는 시설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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